신종 해킹메일 확산 주의보

Discussion in '재원' started by Princess, Aug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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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상토론회' 제목의 파일첨부 확산
    "사흘에 한번꼴 해킹 시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은 19일 신종 해킹메일이 군 내에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퇴역 장성 이름과 동기생을 사칭한 해킹메일이 유포된 데 이어 이번에는 '함상토론회'라는 제목의 파일이 첨부된 해킹메일이 확산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일 주소가 'navyojo@hanmail.net'인 해킹메일은 '함상토론회 주제논제'라는 제목의 파일을 첨부해 발송되고 있으며, 이를 열람할 경우 컴퓨터에 저장된 기밀을 빼내가는 수법이다.

    군 당국은 이 메일을 절대 열지 말고 삭제하고 사이버침해사고 대응팀에 연락할 것을 군 관계자들에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해킹메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3국에서의 해킹 시도가 5월과 6월 각각 10건, 7월 11건이었으며 이달에도 16일 현재 6건이 적발되는 등 사흘에 한 번꼴로 해킹이 시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 일각에서는 북한의 소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국방부 산하 한국전략문제연구소 명의로 '동북아전략균형'이라는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이 장교들에게 발송돼 상당수 컴퓨터가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지난 16일 시작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기간 정보작전방호태세(INFOCON)를 정상인 5단계에서 준비태세인 4단계로 격상해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threek@yna.co.kr]

    http://app.yonhapnews.co.kr/YNA/Bas...@hanmail.net&contents_id=AKR201108191857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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